[헤럴드POP=김나율기자]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이 오늘(25일) 14주기를 맞았다.
지난 2009년 6월 25일, 故 마이클 잭슨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 고인은 미국 LA 근교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 향년 50세.
故 마이클 잭슨의 사망 소식은 갑작스러웠다. 당시 주치의인 콘래드 머리 박사는 고인에게 프로포폴 치사량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치의는 고인 사망 2년 뒤인 지난 2011년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
故 마이클 잭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였던 만큼, 그 슬픔도 커졌다. 지난 1964년 데뷔한 고인은 이른바 '팝의 황제'로 불리며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故 마이클 잭슨은 'Billie Jean', 'Beat It', 'Black or Whit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약 10억 장의 음반을 판매했다.
특히, 지난 1982년 발매한 'Thriller'는 플래티넘 상을 30번 수상하는 등 역사에 남길 만한 기록을 세웠다. 누구나 듣자마자 알 수 있는 노래는 모두 故 마이클 잭슨의 것이었다.
어느덧 故 마이클 잭슨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도 14년이다. 국내 팬들 역시 14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고인의 한국 팬카페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추모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故 마이클 잭슨이 사망 14주기를 맞은 가운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팬들이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며 추모와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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