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전설은 영원하다! 레전드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역사를 뒤바꿀 수 있는 운명의 다이얼을 되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에 뛰어든 ‘인디아나 존스’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레전드 액션 어드벤처.
공개된 영상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 '레이더스'부터 대체 불가능한 모험의 아이콘 ‘인디아나 존스’를 연기한 해리슨 포드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4편까지 감독을 맡았던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총괄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는 “'레이더스'를 처음 관객과 함께 봤던 날이 기억납니다.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죠”라며 당시 뜨거웠던 열기를 전했다. 1981년 '레이더스'의 등장은 성공한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시리즈의 탄생을 넘어 영화사 한 획을 그으며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정의를 바꿔 놓았다. 특히 해리슨 포드가 맡은 ‘인디아나 존스’라는 캐릭터는 국경과 세대를 넘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미지의 세상을 향한 모험을 꿈꾸게 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에서 ‘인디아나 존스’의 오랜 친구 ‘레날도’ 역을 맡은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처음으로 '인디아나 존스'를 보러 갔을 때 날짜와 영화관 이름까지 생생히 기억난다”고 회상했다.
'인디아나 존스'(1985년)에서 12살 소년 ‘쇼트 라운드’ 역을 맡아 처음 해리슨 포드와 만난 후 30년이 훌쩍 넘어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올라 화제를 모은 키 호이 콴은 “‘인디아나 존스’는 해리슨 포드만 할 수 있죠”라며 해리슨 포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오는 28일 극장에서 일반 상영과 함께 IMAX, 돌비 시네마, ScreenX, 4DX 등 특별 포맷으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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