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윤희가 화보를 통해 오랜만에 딸 로아와의 모습을 드러냈다.
배우 조윤희가 창간 58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로아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조윤희는 “예전에는 주어진 대로 움직이고, 흘러가는 시간에 순응하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먼저 새로운 걸 찾고, 도전하고 노력한다. 로아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결국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스스로 더 성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윤희는 그간 선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만큼 복귀작에서 악역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캐릭터를 맡아 걱정 반,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다. 도전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다”며 “촬영현장이 점점 즐겁고 편안해지는 걸 스스로 느낀다. 5년 후, 10년 후에는 더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조윤희는 올 하반기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로 3년 반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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