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톰 크루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내한 프레스컨퍼런스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롯데월드타워 수퍼플렉스관에서 열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 톰 크루즈,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했다.

톰 크루즈는 최초 내한 작품이었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를 시작으로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처'(2013),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2015),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2018), '탑건: 매버릭'(2022)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까지 총 11번째 한국을 방문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는 총 5번째 방문이다.

이날 톰 크루즈는 "어메이징하다. 한국에 올 때마다 환대 받는 기분이다. 어제는 코리안 바베큐를 즐겼는데 정말 맛집이었다"며 "산책하면서 팬들을 만나고 인사도 나눴는데 스페셜한 걸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을 정말 사랑한다. 친절한 톰아저씨는 정말 사랑하는 별명이다. 자랑스럽다. 감사드린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항상 한국 오는 걸 꿈꿨었다. 어릴 때부터 한국은 어떨까, 한국 사람들은 어떨까 호기심이 많았다. 내가 재밌게 느끼는 것들을 재밌게 느낄까 궁금했는데 한국에 와서 인간으로서 공통점 느끼는게 좋았다"며 "한국 영화도 봤다. 다른 나라에서 왔지만 오늘 같이 영화도 볼 텐데 이런 부분을 감사하게 느낀다"고 털어놨다.

톰 크루즈가 시리즈의 시작부터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약하며 매 시리즈 놀라운 글로벌 흥행 기록을 세운 '미션 임파서블'의 새로운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