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디셈버 출신 윤혁이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윤혁을 구속기소했다.
윤혁은 지인들로부터 돈을 빌리거나 투자를 유도한 뒤 수억 원을 갚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혁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18일, 법원은 윤혁의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고,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구속 후 윤혁은 법원에 국민 참여 재판은 원치 않는다고 했다. 윤혁의 첫 재판은 오는 7월 7일 인천지법에서 열릴다.
윤혁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7년, 윤혁은 무면허 운전하다가 경찰에 적발됐고, 불구속 입건돼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윤혁은 지난 2009년 디셈버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9년 솔로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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