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은혜가 일주일간의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윤은혜의 유튜브 '은혜로그인' 채널에는 'Vlog. 용화 콘서트, 성수 핫플 바쁘게 놀러다닌 7일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침대에 눈을 키자마자 카메라를 들었다. 그는 "오랜만에 브이로그다. 오늘은 콘서트 보러가는데 비가 온다"며 서둘러 일어나 공연장으로 향했다.
윤은혜는 콘서트 주인공인 정용화를 위한 음식을 포장해 "나는 (다이어트 때문에)못 먹지만 맛있게 먹겠지?"라며 설레했다. 그리고 시작된 콘서트. 앵콜까지 재밌게 즐긴 윤은혜는 "엄청 엄청 잘하네. 팬의 입장에서 다음에 또 콘서트 보러 오면(좋을 것 같다). 당신을 올라운더로 인정합니다"라고 정용화를 향한 폭풍 칭찬을 남기기도.
둘째날은 운동에 매진했다. 윤은혜는 30분 트레드밀 타고 사이클로 1시간 유산소를 채웠다. 폼롤러로 스트레칭까지 완료한 윤은혜는 "너무 힘들어"라며 거침 숨을 내쉬었다.
셋째날은 스태프들과 성수동으로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윤은혜는 "되게 오랜만에 드라이브다. 뭔가 calm한 느낌이 있다"라며 "음료를 마실 때 당류가 낮아야 한다. 0인 것을 먹어야 하고 탄수화물이 음료에 되게 많더라. 탄수화물까지 다 봐야한다"고 다이어트에 집중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성수에 도착한 윤은혜는 한 소품샵에서 사고 싶었던 예쁜 액자를 발견했다. 대신 작은 기념품으로 구매를 완료한 윤은혜는 "이렇게 성수동을 걷는 게 처음이라 뭔가 외국여행 온 것 같은 기분좋음이 있다. 재밌는 곳이 많다. 성수동 좋아하게 될 것 같다"라며 웃었다.
넷째날 윤은혜는 프로필 사진과 틱톡 촬영을 마쳤다. 프로필 촬영은 끝났지만 다음날에도 다이어트는 계속됐다. 그는 "요거트, 블루베리, 그래놀라, 시나몬 가루만 뿌리면 완벽하겠다"라며 "여기다가 꿀 말고 알룰로스 같은 거 넣으면 좋겠다. 꿀은 칼로리가 높으니까. 프로필 찍고 보상심리로 계속 먹었더니 (쪄서)운동 시작했다"라고 자기관리 열정을 보였다.
며칠 후엔 다시 성수동을 찾았다. 윤은혜는 "나 오늘 아무것도 안 먹고 운동하고 왔다"면서 보리 된장 고기국수, 문어간장비빔밥, 치즈 고기말이, 묵은지 삼합 수육 등 주문했다. 맛있게 먹방을 펼친 윤은혜는 디저트는 포기하고 "나 대신 좀 먹어줘. 나도 빵 먹고 싶다. 나 다이어트 끝나면 먹으러 올 거다"라고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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