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우면 지상렬' 방송캡처
'뜨거우면 지상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앵커 김현우가 아내 이여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러브FM '뜨거우면 지상렬'에는 SBS '8뉴스'의 김현우 앵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현우는 SBS 기상캐스터 이여진과 결혼했다. 김현우는 "5~6년 정도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 뉴스를 하다가 친한 선후배에서 서로 서서히 스며들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어 "왜 멀리서 인연을 찾았나 싶었다. 나이가 드니까 좋은 사람이라는 게 보이더라. 제가 먼저 만나보자고 말했고, 아내가 고맙게도 받아줬다. 노총각에서 절 구원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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