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준호/사진=민선유기자
임윤아, 이준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준호, 임윤아의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열애설은 독이 아닌 득이 될 듯싶다. '킹더랜드'를 향한 기대가 크다.

지난 3일 JTBC 드라마 '킹더랜드' 주인공인 이준호, 임윤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킹더랜드' 방영 전부터 연인 사이라고 했다.

그러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임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초고속 부인했기 때문이다. 양측 소속사는 헤럴드POP에 "두 배우는 워낙 친한 사이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준호, 임윤아의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두 사람을 향한 반응은 뜨겁다. '킹더랜드'는 뻔한 신데렐라 스토리지만, 주인공인 이준호, 임윤아의 역대급 케미와 존재감으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다. 두 사람의 케미가 절정을 찍은 만큼, 열애설은 '킹더랜드'에 타격은커녕 불지폈다.

특히, 지난 2일 방송된 6회는 전국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인 12%를 기록했다. 이는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9위에 해당된다. 아직 10회 정도의 분량이 남은 점을 생각해 보면, JTBC 역대 드라마 순위 기록을 갈아치울 수도 있다.

'킹더랜드' 전작이었던 JTBC '닥터 차정숙' 역시 4회에서 6회부터 급속도로 시청률이 올라 JTBC 역대 드라마 4위를 기록했던 만큼, '킹더랜드'도 시청률 상승세에 힘입어 신기록이 기대된다. 여기에 주인공인 이준호, 임윤아의 열애설까지 더해지니, 시청률 부스터를 달아준 셈이다.

한 시대를 풍미하고, 동시대에 활동했던 2세대 아이돌 시절부터 지난 2021년부터 2년간 MBC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를 통해 시너지를 보여주며 역대급 케미를 형성한 이준호, 임윤아. 두 사람의 설레는 케미가 '킹더랜드'에서 제대로 빛을 발하는 가운데, 열애설에 힘입어 고공 행진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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