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정우가 주지훈과 모로코에서 요리를 해먹었다고 전했다.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제작 와인드업필름, 와이낫필름) 제작보고회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성훈 감독과 배우 하정우, 주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하정우는 모로코 로케이션 중 주지훈과 직접 요리를 했다면서 "상부상조하면서 바꿔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갑오징어로 오징어젓갈을 담궜고, 각종 피클을 담궜다. 애초에 김치를 확보하고 갔다. 이동하기 한달 전에 컨테이너를 보내 김치는 만족할 만한 양이 됐다"며 "주지훈은 장조림이 주특기라 1톤 정도 한 것 같다. 장조림만 먹었다"고 덧붙였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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