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가영의 강렬한 등장이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12회에서는 민강윤(문가영 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영(김동욱 분)과 이로움(천우희 분)은 마강수(김종태 분)와 쩐주들의 분열을 위해 준비했다. 이로움은 "작전주 확보를 위해 돈이 필요한 마강수와 돈을 제공할 쩐주를 분열 시킬거다"고 했다.
이로움은 마강수와 민강윤의 거래를 막기 위해 링고(홍승범 분)를 이용해 이를 막고자 했다. 링고는 계속해서 민강윤 마음을 얻기위해 말을 걸었지만 정작 민강윤은 이로움에게 관심을 보였다. 링고는 이로움에게 연락해 "나 아니다"며"민강윤 취향은 내가 아니다"고 했다.
결국 민강윤은 이로움에게 다가가 손을 슬며시 잡았다. 이로움이 흠칫하자 민강윤은 이로움에게 "아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름이 뭐냐"며 "못 보던 얼굴인데 한국 사람 맞냐"고 말을 걸었다. 이로움은 "한국인이다"고 했고 민강윤은 "난 파티 호스트 민강윤이다"고 소개했다.
이와중에 마강수는 거짓 연기를 하고 있는 고요한(윤박 분)을 보며 "너 고요한 맞지"라고 알아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고요한은 "절 아시냐"고 했고 마강수는 "야 인마 내가 너 어릴 때 용돈도 주고 얼마나 예뻐했는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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