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방송캡처
'최파타'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성웅이 아내 신은정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박성웅, 박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영화 '라방'에서 호흡했다.

박성웅은 '라방'을 봐야 하는 이유로 "상업적인 영화다. 한국판 '서치'라는 이야기를 저희끼리 했다. 배우들 연기 보는 맛이 있다"라고 했다. 박선호는 "불법 라이브 방송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낀 점이 충분히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호는 "건강하게 살고 싶어한다. 군대에 들어가면 연애하는 동료들이 많이 힘들어한다. 그럴 때 여자친구에게 잘하라고 조언했는데, 감사하다고 사연 보낸 청취자가 누군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박성웅은 영화 '내안의 그놈'에 대해 "진영이가 진짜 잘했다. 명절용 코미디 영화다"라고 말했다.

또 박선호에 대해 "순수 청년 그 자체다. 흠집이 하나도 없다. 원석 같아서 예쁘게 세공하면 더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박선호는 최애 음식이 돈가스라며 "돈가스는 꾸준히 먹는다. 요즘은 혼자 살아서 집밥이 그리워 반찬이 많이 나오는 밥을 많이 먹는다"라고 했다.

이에 박성웅은 "전 잘 먹는다. 집에서 아내가 밥을 맛있게 해줘서 잘 얻어먹고 다니고 있다"며 신은정을 자랑했다.

최근 군산으로 혼자 여행 다녀왔다는 박선호는 "혼자 카페가서 멍때리고, 할머니가 하시는 식당 가서 밥도 먹고 얘기했다. 힐링이 된 시간"이라고 이야기했다.

박성웅은 김용필에 대해 "저도 무명이었고, 이 친구도 아나운서 시절일 때 만났던 친구다. 아픔도 있었다. 지금도 끈끈한 친구"라고 전했다.

박성웅은 연기에 대해 "26년 동안 했으니까 진화한 거다.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