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유키스가 08년생 아이돌들과 함께 활동한 소감을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타파')에는 유키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타파' 청취자는 "08년생 아이돌들과 활동한 소감이 어떠냐"고 물었고 2008년에 데뷔한 유키스는 "보면서 마음이 불편했던 게 아기들 놀이터에 삼촌이 가서 그네 타고 시소 타면서 좋아하는 느낌이 있었다"며 "후배분들과 함께 무대할 수 있는 게 고맙기도 하면서 민망했다"고 답했다.
알렉산더는 "저랑 수현이는 (일찍 결혼했으면) 그런 아들, 딸을 낳았을 수도 있었다. 보면서 너무 귀엽더라"고 전해 웃음꽃을 피웠다. 훈 역시 "아기들과 삼촌이 놀면 아기들이 되게 좋아하지 않냐. 제가 그런 타입이다. 제 조카랑 놀 때 제일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청취자는 기섭의 자작곡 'Dear. Mom'에 대해 물었고 기섭은 "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저희 어머니, 유키스의 모든 부모님을 생각하며 쓴 노래다. 감사한 마음을 드리고 싶었다. 성인이 돼서 하지 못했던 말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부모님이 이 노래 처음 듣고 우셨다. 고맙다고"라고 전해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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