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수영과 박성훈의 제복 비주얼이 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심쿵을 유발하고 있다.

5일 지니TV 오리지널 ‘남남’(극본 민선애/연출 이민우/기획 KT 스튜디오 지니/제작 아크미디어, 바람픽쳐스) 제작진은 김진희(최수영 분)와 은재원(박성훈 분)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 이미지에는 김진희와 은재원의 바람 잘 날 없는 파출소 생활이 담겨있다. 경찰대 선후배인 두 사람은 좌천된 파출소에서 서로를 만나게 된다고. 첫 번째 사진 속 김진희와 은재원은 가쁜 숨을 내쉬며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이 이토록 위급한 표정을 짓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또 다른 사진에서는 경찰봉을 휘둘러 이제 막 용의자 진압에 성공한 김진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진희는 경찰로서 시민을, 장녀로서 엄마를 지켜내는 믿음직하고 책임감 넘치는 캐릭터. 총기 어린 그녀의 눈빛에서 김진희의 듬직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스틸컷 속 은재원은 단지 순찰차를 청소하고 있을 뿐인데도, 이지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눈빛만으로도 여심을 설레게 하는 은재원이 김진희와는 티격태격 날 선 케미를 드러낸다고 해 눈길을 모은다. 역대급 비주얼의 두 경찰, 김진희와 은재원의 아슬아슬한 썸과 사랑은 어떻게 흘러갈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은 오는 7월 17일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배우 김태희, 임지연 주연의 ‘마당이 있는 집’ 후속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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