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손호준이 봉도진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시즌2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제작 스튜디오S, 메가몬스터)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작품.
손호준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 봉도진의 진화한 ‘포스만발’ 화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방화복을 입은 봉도진(손호준)이 짙은 연기로 가득 찬 화재현장에 출동, 플래시 불빛 하나에 의지한 채 주도면밀하게 화재현장을 샅샅이 살피는 장면. 특히 봉도진이 화재현장을 살피던 중 갑자기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드높인다.
과연 시즌1 엔딩에서 진호개(김래원)와 함께 겁 없이 불타는 주차타워로 진입했던 봉도진이 시즌2에서도 후진 없는 막강한 기세로 불도저다운 맹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시즌1에서 연기를 읽고, 불길을 예측했던 봉도진이 시즌2에서도 화재조사의 핵심 멤버로서, ‘소방계 시뮬레이터’다운 면모를 증명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손호준은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소옆경’ 시즌2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신경수 감독님과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많이 배웠다. 그 또한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시즌2는 시즌1보다 더 재밌고, 더 쫄깃하며,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테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악귀’ 후속으로 오는 8월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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