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임윤아가 이준호에게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를 했다.

8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최선민) 7회에서는 구원(이준호 분)을 후계 구도에 올린 사랑(임윤아 분)의 기자회견이 전파를 탔다.

화란(김선영 분)의 지시로 인해 산에서 고립됐던 사고에 대한 기자회견에 나서게 된 사랑은 원고에서 과장된 표현을 발견하고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화란은 “자기 구하는 데 얼마가 들었는 줄 알아?”라고 입을 막으며 원고대로 말할 것을 강요했다.

사랑이 기자회견에 동원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구원은 회견장을 찾아 멀리서 사랑을 바라봤다. 질문에 원고대로 대답하는 사랑의 모습에 화란이 흡족해하던 찰나, 사랑은 “한 마디만 더 해도 될까요?”라며 “직접 헬기를 타고 먼 길 폭풍 속을 날아와 주신 구원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구원을 언급했다. 구원을 발견하고 “정말 감사해요”라고 한 번 더 인사하기도. 사랑과 눈이 마주친 구원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회견장을 빠져나왔다.

킹더랜드 직원들은 기자회견을 하느라 업무에서 빠진 사랑을 시기 질투했다. 사랑이 홀로 남은 업무를 하고 있던 때 구원이 나타났다. 그는 테이블보 하나를 까는 데에도 “이게 호텔리어로서의 제 정성”이라며 직업관을 보여주는 사랑에게 또 한 번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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