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이제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제훈이 소속사 식구 전원에게 명품 선물을 한 것이 알려져 화제다.

오늘(7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배우 이제훈이 최근 자신의 소속사 식구들과 담당 스타일리스트 등 팀 전원에게 통 큰 선물을 쾌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제훈은 개인당 기본 몇 백만 원에 달하는 물품들을 선물했으며 선물 역시 직원 개개인의 성향에 맞춘 R사 시계를 비롯해, 맥북 풀옵션, 사진기, 명품백 등으로 필요하거나 어울릴 법한 제품을 직접 골라 선물했다.

이제훈은 지난 2021년 6월 21일 매니지먼트 컴퍼니온(COMPANY ON)을 설립하며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이제훈은 약 2년간 자신과 함께해 준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한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이제훈은 지난 6월에도 스태프들을 위한 통 큰 플렉스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이제훈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서미연 아티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제훈 오빠가 시원하게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미연 아티스트는 "이제훈 뭐야 뭐야 심쿵. 우리 다들 행복했네. 자랑 좀 많이 할게요. 팬분들 어서 어서 퍼가세요. 널리 알려야 해. 멋진 남자"라고 덧붙이며 이제훈을 칭찬했다.

또 최근 생일이었던 이제훈은 팬들이 준비한 생일 축하 광고를 보기 위해 조공 투어를 나섰다. 이제훈은 팬들이 만들어준 광조판 앞에서 다양한 취하며 인증 사진을 남겼다.

이날 이제훈은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러분~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을 분에 넘치게 받고 있는 거 같아 몸 둘 바를 모르겠어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고 연기해서 여러분께 좋은 모습으로 또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언제나 건강해 주세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제훈은 훈훈한 비주얼 못지않은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줬으며 팬들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 사람까지 살뜰히 챙기는 그의 모습은 대중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드라마 '시그널', '여우각시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명품 배우 반열에 올랐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2'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1963 (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수사반장 1963 (가제)'은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는 '수사반장'의 리메이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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