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워너비'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워너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풍자가 신기루와 함께 단식원에 들어갔다.

지난 7일 풍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워너비'에 '오늘 풍자 세상이 무너졌어. 하다 하다 단식원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신기루의 의뢰를 따라 함께 단식원에 들어가기로 했다. 신기루는 "이번 주 말에 중요한 촬영이 있다. 얼굴이 조금 얄쌍해 보였으면 좋겠다. 단식과 공복 체험을 혼자 하기 그래서 같이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단식하기에 앞서 풍자, 신기루는 체중을 쟀다. 신기루와 풍자는 소수점까지 똑같은 체중이었다. 두 사람은 절 운동을 먼저 하기로 했다.

다음은 소금물로 장 청소를 했다. 풍자는 "난 예전에 내시경 물약을 리필했다"라고 했고, 신기루는 "배고파서 소금물이라도 먹고 싶다"고 했다.

엄청난 양의 소금물을 10분 내에 먹어야 하는 상황. 풍자는 "뜨거운 물에 미원과 맛소금을 넣은 맛이다. 미끌거린다"라며 힘겨워했다.

풍자는 "유튜브 콘텐츠로 걸그룹 대타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약간 아이브의 장원영 대신?"이라고 말했고, 풍자는 "왜 자꾸 아이브 얘기하냐. 언니 때문에 기사가 엄청 났다. 신기루는 장원영, 풍자는 안유진이라고 기사가 났다"라며 난감해했다.

신기루는 소금물을 마시고 계속해서 방귀를 꼈다. 결국 신기루는 화장실을 갔다. 풍자는 "이거 먹는 게 제일 힘들다. 자꾸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다. 풍자, 신기루는 복식 호흡을 배웠다. 풍자, 신기루는 그 다음 코스로 목현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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