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셔터 내리는 남자가 꿈이라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고 소통했다.

한 청취자는 "아내가 승진했다. 아이들 낳고 육아휴직을 했었는데 복귀하고 열심히 일한 보람이 있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예전에는 그런 얘기가 있다. 셔터 내리는 남자가 꿈이라고 그거는 지금도 비슷한 거 같다. 꿈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부인께서 아이 낳고 육아까지 하시면서 승진까지 하신 것은 정말 열심히 사신 거다. 뜨거운 박수 보내드린다"고 덧붙이며 축하했다.

박명수는 모기에 11방이나 물렸다는 청취자에 "여름에 안 씻는 사람이 어딨냐. 씻고 자지만 땀이 나니 자면서 물린 거 같다. 모기장 치고 주무시는 게 가장 좋다"며 "모기 없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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