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사랑꾼 남편이 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최근 '오피셜 사랑꾼이 말하는 사랑꾼이 되는법 (a.k.a박시은을 위한 사랑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제주도를 다녀왔다. 마라톤 전지훈련 하느라고 우리 와이프가 함께 해줬다"고 밝혔고, 박시은은 "임신 준비할 때 여행 많이 다니면 좋다고 말씀드렸었다"고 거들었다.
이어 진태현은 "오늘의 주제는 진태현 사랑꾼이 되는 법이다"며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아내밖에 없느냐를 궁금해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박시은은 "제 신발끈을 묶어주는 진태현의 사진을 올렸는데 늘 신발끈이 풀리면 잘 묶어준다"고 자랑했다.
이에 진태현은 "내 아내가 땅바닥에 엎드리는 거 안 좋아한다. 이런 정신자세로 산다"며 "박시은이랑 결혼할려고 마음먹은 순간부터다. 그 전에 그러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댄디하거나 부드럽거나 스윗하지 않다. 야생 수컷 호랑이다. 남성성이 강하다. 완전 남자다"며 "왜 사랑꾼이 됐느냐. 여자 하기 나름이다. 사랑꾼이 되는 법은 여자 하기 나름이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내가 박시은을 굉장히 사랑한다. 박시은 없으면 이제는 못살 지경이다. 박시은이 항상 나보다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보다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보다 항상 저를 더 아껴주고 생각한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그거에 대해 보답한다는 생각으로 사랑꾼이 됐다. 내 아내한테 저와 결혼해준 거를 보답한다라는 의미로 사랑꾼이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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