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퍼스트룩'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브브걸이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퍼스트룩'에는 '느껴진다... 브브걸 의 은은한 광기가..드디어 브브걸 완전체가 퍼스트룩에?! 그런데 느껴지세요? 이 은은한 광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브걸은 케미고사를 보기로 했다. 네 멤버는 40주년 엔딩곡을 각자 골라봤다. 은지는 "유나는 무조건 '롤린' 했을 것 같다. 유정 언니는 저와 같이 'Red Sun'을 했을 것 같다"라고 했다.

유나는 "앵콜송을 제외하고 항상 엔딩곡은 '롤린'이다"라고 했다. 민영은 "올 여름에 나오는 신곡은 어마어마한 곡이다. 스포를 해드리고 싶지만, 궁금증 유발을 위해 여기까지만 하겠다"며 신곡을 40주년 엔딩곡으로 골랐다.

브브걸은 팬들에 대해 "저희를 또다시 모이게 할 수 있는 존재다. 이번에 위기를 겪으며 또 한 번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유나는 "데뷔하고 1년 정도 됐을 때, 휴대전화도 없고 억압하던 시절이 있었다. 숙소를 나갔는데, 갈 데가 없었다. 숙소 앞 패스트푸드점에 있었다"라고 했다.

브브걸은 인생 무대를 꼽았다. 은지, 유정은 'Red Sun' 무대를 꼽았다. 유나는 "역주행하고 첫 무대 때 꽃가루를 뿌려주셨는데, 그 무대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브브걸은 "넘어져도 항상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걸그룹이 되고 싶다"라며 팀을 한 단어로 '짱', '써머퀸'이라고 표현했다.

끝으로 브브걸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네 명이 뭉쳐 재결합하기로 했을 때다. 컴백할 때 너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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