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다감이 박주미에게 친절한 김민준에게 분노했다.
8일 방송된 TV조선 '아씨 두리안'(연출 신우철, 정여진/극본 임성한)5회에서는 단치감(김민준 분)이 유난히 두리안(박주미 분)을 챙기는 모습에 분노한 이은성(한다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단치감은 거실에서 한복을 바느질 하고 있는 두리안에게 저녁은 먹었냐며 챙긴 뒤 포장해 온 케이크를 먹으라며 건넸다. 이때 등장한 가사 도우미가 대신 받아 들였다.
이후 단치감은 방 안으로 들어갔고 이은성은 두리안이 머리를 단정히 묶고 있는 것을 보고 돌아 서 보라 했다. 두리안이 돌아서자 자신의 머리끈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어디서 났냐고 따졌다.
가사 도우미가 "제가 핀통에 있던 거 꺼내서 줬다"고 했고 이은성은 "그거 내 핀통 아니냐"며 "어디서 마음대로 갖다 쓰냐"고 화를 냈다. 가사 도우미는 "안쓰시길래 그랬다"며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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