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태란이 김태훈의 정체를 알게됐다.
11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14회에서는 제이(김태훈 분) 정체를 알게 된 장경자(이태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경자는 제이 앞에 있는 쓰러진 남성을 마주했다. 제이는 "이게 다냐"며 "들은 거 보다 별거 없다"고 말했다.
놀란 장경자 앞에 선 제이는 "왜 말 안했냐"며 "그것도 7년동안"이라고 물었다. 이에 장경자는 "상관 없었다"며 "우리 사이에 그런거 니가 회장이든 뭐든 달라질 게 없었다"고 했다.
이어 "너도 나한테 말하지 않은거 내가 아는 척 해서 얻을 게 뭐겠냐"며 "널 위해 그냥 덮은 거다"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