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오종혁이 뮤지컬 공연 6~7개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역 이건명, 오만석, 오종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종혁은 한 번에 뮤지컬 6~7편을 공연한다며 "연습하고 공연에 올라가면 다른 연습이 시작된다. 연습과 공연의 반복이다"며 "15년 이상하다 보니 뇌가 나눠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오만석은 "뮤지컬계 살아있는 AI. 알아서 잘 적응한다"며 감탄했다.

'컬투쇼' 한 청취자는 "'그날들' 포스터의 옆얼굴 누구냐. 내 스타일이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건명, 오만석, 오종혁은 "저건 누구죠? 우리 중에 저렇게 코가 오똑하고 날렵한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지창욱 아니냐는 물음에 "그건 아니다. 초연 배우들과 지금까지의 배우들의 좋은 면만 섞어 놓은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오만석에게 "만석 씨는 어디를 담당하고 있냐"고 물었고 오만석은 "제 얼굴에는 저런 모습이 없다. 목 뒤끝이 저랑 조금 닮았다"고 답해 웃음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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