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준호가 사랑을 위해 처음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를 경험했다.
16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킹더랜드’ (극본 최롬/연출 임현욱, 최선민) 10회에서는 사랑(임윤아 분)과 함께 앉기 위해 자리를 바꾸는 구원(이준호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홀로 비즈니스 클래스에 오른 구원은 비어있는 옆 자리에 허전함을 느낀 듯 이코노미 클래스로 가 상식(안세하 분)에게 “부장님, 비행기 표가 바뀌었는데요”라며 사랑의 옆자리에 앉기를 자처했다.
처음 앉아보는 이코노미 클래스가 불편한 듯 구원이 뒤척이자 사랑은 “그러게 굳이 자리를 바꿔서 그 고생을 해요?”라며 웃었다. “굳이 같이 있고 싶잖아. 나만 그래?”라고 입을 삐죽대던 구원은 “아니, 나도 그래”라는 사랑의 애교에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다을과 평화의 눈치를 보며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좋다”라고 입을 모으며 기분 좋게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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