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우성이 혼인신고서(?)를 공개했다.
배우 정우성은 16일 영화 '보호자'의 센스 있는 마케팅에 빵 터졌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성이 연출, 주연을 맡은 '보호자'의 홍보 전광판이 담겨있다.
해당 전광판에는 혼인신고서라고 안내가 나와있는 가운데 '정우성 감독님 저의 보호자가 되어주시겠어요?'라고 적혀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발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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