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의 배려 넘치는 대처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의 신혼집 이웃이었던 A 씨는 "지구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대배우가 내가 잠시 나간 사이 우리집에 선물을 들고 다녀갔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공사하는지도 몰랐는데 혹시 시끄럽지 않냐고 직접 찾아와 선물을 건네고 나이스한 모습과 매너를 보이고 떠났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고기를 즐겨먹지 않지만 오늘밤은 꼭꼭 천천히 음미해야지"라고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이웃들에 돌린 한우 세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현빈이 신혼집 리모델링 당시 공사 소음이 시끄럽지 않냐고 집집마다 한우 세트를 돌리며 양해를 직접 구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빈, 손예진 부부의 따뜻한 인성이 돋보인다.

한편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해 3월 결혼해 그해 1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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