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가 음악 변신을 꾀했다.
18일 오후 6시 마마무+(솔라, 문별)은 미니 1집 'TWO RABBITS'의 선공개 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마마무+는 솔라, 문별의 유닛 그룹이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적 한계를 두지 않고 변신을 꾀한다. 특히, 이번엔 토끼의 해를 맞아 '두 마리 토끼'로 변신해 미니 1집 'TWO RABBITS'을 발매한다. 마마무+는 선공개 곡으로 예열한다.
선공개 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은 반복되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솔라, 문별의 한층 짙어진 감성과 보이스가 더해졌다. 원위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문별 역시 작사에 참여했다.
가사는 떠나간 이로 인해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공허한 감정을 살려 적막한 모노톤 배경이 주를 이룬다. 솔라, 문별은 명품 보이스로 깊어진 감성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구는 몰라/되찾는 거야 혼자/네 목소리가 아직 나를 감싸 안아/넌 어딘가에/마치 홀로 남겨진 지구 위/유일한 내 대피소 네 품이 그리워/되뇌어, 또 수십 번/어디 사람 하나 없나 계속 두리번
365 일 하고 또 하루/그렇게 흘러 네가 없는 내 지구는/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없는 서울/믿었던 것에는 결국 남는 건 미련일 뿐/찬란했던 날들만 기억돼/머릿속을 자꾸만 떠도네/애꿎은 이 별만 탓해/그냥 날 지나쳤다면 좋았을 텐데
솔라, 문별이 만드는 짙은 감성은 어떨지, 선공개 곡을 통해 미리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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