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유튜브 캡처
장근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장근석이 전기차를 계약 취소했다가 후회했다.

19일 장근석은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슈퍼카 매니아 장근석의 인생 첫 전기차 계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근석은 "내가 계약했다가 3일 전에 취소한 차가 있다. 차를 받기 전에 취소했다. 그 차를 나랑 같이 계약했던 분이 오늘 여기 계셔서 그 차를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23살 때 처음 인연이 닿았다. 모든 차를 여기서 관리 받고 있다. 오늘 슈퍼카 등 평소 보기 힘든 차들이 있을테니 보겠다"라고 했다.

장근석은 세계 두 대 밖에 없다는 차를 발견했다. 장근석은 차 가격이 20억 원이라는 말에 놀라며 카메라 감독들을 향해 "차 다친다. 나와라"라고 했다. 영국 클래식카도 있었다. 장근석은 "저랑 동갑인 차다"라고 말했다.

계약하려다가 취소한 차는 전기차였다. 장근석은 살짝 후회하며 "이렇게 보니까 멋있다"라고 감탄했다. 장근석은 "미국에서 한 번 탔는데, 기술적으로 너무 편했다. 자동차 회사에서 차를 만든 느낌보다는 IT 회사에서 차를 만든 느낌이 강했다"라고 했다.

이어 "아쉬운 게 차 색깔이 5개다. 난 네이비를 좋아한다. 그래서 안 샀다"고 합리화했다. 자동문을 본 장근석은 "이건 좀 부럽다. 훌륭하다. 시선집중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안 샀다"고 이야기했다.

장근석은 시승한 후 "괜히 취소했나. 승차감이 나쁘지 않다. 기어가 없으니까 덜컥거리는 게 없다. 전기차의 매력이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슈퍼카 계약할 마음이 있냐"고 물었고, 장근석은 "나도 슈퍼카 있다"고 허세를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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