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인성이 올해 열일 행보에 대해 언급했다.
조인성은 영화 '밀수'를 시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까지 올해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만난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조인성은 대중에 노출이 많이 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고백했다.
이날 조인성은 "내가 너무 많이 나온다. 이건 옳지 않다"며 "'어쩌다 사장3'까지 하게 되면 너무 나온다. 이건 조절이 필요하다"고 쑥스러워했다.
이어 "올 연말까지는 계속 나오는 건데 내가 많이 나오는 걸 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꺼번에 나올 때 행실을 더 조심하게 살아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인성의 스크린 복귀작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으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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