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가슴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KBS2 '가슴이 뛴다'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택연이 몸의 이상신호를 감지했다.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몸에 이상신호를 감지한 선우혈(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뱀파이어도 인간도 아닌 경계에 선 존재 선우혈은 결국 몸의 이상신호를 감지했고, 고양남(김인권 분)에게 도움을 청했다.

선우혈은 “이대로 죽는다고요? 전 아직 인간이 되지도 못했는데요”라고 호소했고, 고양남은 “그러니까 죽기 싫으면 정신 똑바로 차려. 가슴이 뛰는 사랑을 하고 싶다며. 해선이하고 한 약속을 꼭 지켜주고 싶다며”라고 당부했다.

선우혈은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죽을 수는 없다. 반드시 살아야 한다, 반드시’라고 다짐했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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