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THE 프리지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프리지아가 용산구 핫플 투어를 떠났다.

지난 29일 'THE 프리지아' 유튜브 채널에는 '4년만에 NEW 카메라 구매! 나랑 용산구 핫플 투어 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프리지아는 "샵 다녀왔다. 오늘 증명사진 찍을거다. 안 찍은지 2년 됐다. 여권사진도 찍을거다. 그리고 오늘 제가 4년만에 카메라를 살거다. 밥도 먹고 카페도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한 프리지아는 "4년 전에 내가 있다"며 핑크색 배경화면을 골라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을 마치고 4년만에 카메라를 사러 도착한 프라지아는 "안 사려고 했지만(사게 됐다)"며 미리 알아온 카메라 속 얼굴을 확인했다.

검정색, 흰색 중 고민에 빠진 프리지아는 기존 카메라가 하얀색이라 질릴 것 같아 검정색으로 결정했다. 프리지아는 "사실 지금 4년 된 카메라도 완벽히 잘 모른다. 이것도 아마 그럴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용산 핫플 카페 도착했다. 빵과 커피를 주문하고 앉은 프리지아는 "제일 귀여운 곰돌이 인형 옆으로 앉았다. 오늘 가방은 사실 두 개다. 오랜만에 왓츠 인 마이 백을 해보겠다"며 수정용 쿠션, 수정용 틴트 립밤, 헤어미스트, 수정 립펜슬을 꺼냈다. 프리지아는 특히 헤어 미스트에 대해 "두피를 보호애햐 하고 고데기도 하고 있으니까 수시로 뿌린다"라고 말했다.

프리지아는 "저는 이렇게 네 개만 가지고 다닌다. 실제로 진짜 이렇게만 들고 다닌다. 많이 가지고 다니면 어깨 결리고 힘들다"라고 덧붙였다.

차량으로 이동 중 메이크업 수정 시간을 가졌다. 프리지아는 "쿠션으로 무너진 부분만 톡톡 한다. 난 다행히 얼굴 화장이 잘 안 무너진다. 깜빡하고 쿠션을 안 가져왔다고 해도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어 쇼핑도 시작했다. 프리지아는 "소품샵에서 핸드폰 케이스 하나 사고 지금 모자를 보러 가고 있다. 집에 모자가 한 50개 정도 있는데 또 보러 왔다"며 머쓱하게 웃었다. 프리지아는 남색 리본 모자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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