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정우가 배현성에게 자신이 소설을 훔친 사실을 털어놨다.
JTBC '기적의 형제' 9화에서는 육동주(정우 분)가 강산(배현성 분)에게 자신이 소설을 훔친 사실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동주는 강산에게 "내가 훔쳤다. 네가 갖고 왔던 가방 안에 소설 원고가 있었다. 그걸 내가 훔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처음엔 호기심에 그냥 읽었다.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천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너무 한심하고 네가 너무 부러웠다. 처음부터 훔칠 생각은 없었다. 잘난 척하느라고 출판사하는 친구놈한테 원고를 보여줬는데 느닷없이 출판하자더라. 그 당시 내 상황이 절박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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