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뉴진스가 신곡 'ETA'로 컴백한 가운데, '인기가요'에서 아이폰을 활용한 무대 퍼포먼스를 펼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뉴진스가 출연해 신곡 'ETA'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뉴진스 멤버는 무대 중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폰을 꺼내 다른 멤버들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방송도 아이폰 카메라의 시선으로 전파를 탔다. 아이폰 속 멤버들과, 아이폰을 들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번갈아 송출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무대 위에서 아이폰을 활용한 것에 대해 "간접광고 같다", "너무 대놓고 광고하는 것 같다"며 불편함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ETA' 뮤직비디오가 아이폰으로 촬영된만큼 "신선하고 좋았다", "무대도 변화를 해야한다"는 반응도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1일 미니 2집 'Get Up'으로 컴백했으며, 트리플 타이틀곡인 '슈퍼 샤이(Super Shy)' '쿨 위드 유(Cool With You)', 'ETA'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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