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8월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연출 김성용 천수진/극본 황진영)은 병자호란을 겪으며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백성들의 생명력을 다룬 휴먼역사멜로드라마다.
28일 ‘연인’을 이끌 또 다른 주인공들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바로 이학주(남연준 역), 이다인(경은애 역), 김윤우(량음 역)이다.
먼저 남연준의 캐릭터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입고 있던 고운 선비 복장이 아닌, 바로 전쟁에 나갈 수 있을 법한 옷을 입고 있는 것. 여기에 누군가를 바라보는 남연준의 깊은 눈빛, “나는… 임금님을 구하다 죽을 것입니다”라는 카피가 더해졌다.
경은애의 캐릭터 포스터도 놓칠 수 없다. 포스터 속 경은애는 곱디고운 한복을 입은 채 애가 타는 듯한 눈빛으로 밖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누구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듯. 그리고 “오늘부터 끝날까지… 저는 서방님의 사람입니다”라고 한다.
마지막을 장식한 량음의 캐릭터 포스터도 인상적이다. 극중 량음은 이장현과 절친한 사이로, 조선 최고의 소리꾼이다. 긴 머리를 휘날리는 량음의 눈부신 외모와 애수 가득한 눈빛이 깊은 인상을 남기며, 본 드라마에서 그가 보여줄 특별한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너는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지. 그런데 나는… 너한테 속한 사람이야”라는 카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연인’의 5인 5색 캐릭터 포스터가 모두 공개됐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은 8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새 금토드라마 ‘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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