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은비가 헤드셋을 새로 산 이유를 공개했다.

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 측은 28일 '권은비, 최근 구매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권은비는 헤드셋을 꺼내며 "내돈내산했다. 원래는 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비행기 탈 때 소음을 엄청 막아주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노래 듣는 것보다 비행기 탈 때 장시간 아픔을 방지하기 위해서 산 그런 이유가 더 큰 거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래는 원래 이어폰으로 더 자주 듣는데 이어폰은 비행기 타면 조금 귀가 아프다. 귀마개를 꼈는데도 귀가 조금 아파서 이거를 잠깐 빌려 썼는데 귀가 안 아파서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권은비는 키티 마스크를 자랑하며 "그날 기분에 따라서 색상을 변경하는 편이다. 제일 중요한 건 키티가 제일 포인트이지 않을까"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한때 이 마스크가 품절이 됐다. 요즘 다시 잘 올라오더라. 이거를 세박스씩 쟁여놨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더불어 "오늘은 키티가 부끄럽다 할 때 반대로 접어서 쓰기도 한다. 팬들 만날 때는 부끄러울 때가 있더라"라며 "한동안 착용 잘하다가 뭐야 애기도 아니고 하면 바로 반대로 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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