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집중호우 피해복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를 진행했다.
한 청취자는 "토요일 아침부터 볼링을 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볼링도 운동이지 않냐. 정신적으로도 그렇고 볼링은 계속 몰입을 해야 해서 더 즐겁고 시간 가는 줄 모른다"며 "전 항상 200 친다"고 자랑했다.
이어 또 다른 청취자는 "제 생일인데 남편이 미역국 하나 안 끓여준다"고 토로했고 박명수는 "요즘은 미역국도 밀키트가 있다. 미역 사다 불려서 해산물 육수 내는 거 안 해도 된다. 그 정도는 와이프가 원하면 당장 해줄 거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비 피해 입은 하우스 농가 도와드리고 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뉴스를 보면 국군 장병들과 조끼 입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나오는데 대단하고 감사하다. 피해를 입은 농가에서 큰 힘이 될 거다. 너무 고맙다는 말씀 대신 드린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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