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이준수, 김민국, 송지아/사진=김민지 채널, MBC, 박연수 채널
윤후, 이준수, 김민국, 송지아/사진=김민지 채널, MBC, 박연수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성주 아들 김민국부터 이종혁 아들 이준수까지, 그때 그시절 국민 조카들의 잘 자란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김민국이 복면가수 '오리발'로 등장했다. '복면가왕' MC인 김성주 역시 몰랐던 사실로, 아들이 정체를 공개하자 깜짝 놀랐다.

김민국은 "올해로 TV 나온지 10주년을 맞은 김민국이다"라며 어느덧 스무 살이 된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국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서프라이즈가 성공해서 기분이 좋다. 아직까지도 못난 얼굴 기억해주시는 여러분들껜 감사드린다는 말씀 밖엔 못 드리겠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얼굴 비추겠다"라고 전했다.

김민국은 부친인 김성주보다 큰 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울보였던 꼬마 김민국이 성인이 되어 등장하자 화제가 됐다. 김민국은 최근에도 SNS로 소통하며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병무청을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다 큰 모습을 보여줬다.

잘 자란 국민 조카는 김민국 뿐만 아니다. '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혁 아들 이준수, 윤민수 아들 윤후, 송종국 딸 송지아, 성동일 아들 성준도 잘 자란 국민 조카 대표다.

먼저, 이준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윤후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준수는 189cm에 달하는 압도적인 키로 화제가 됐다. 윤후 역시 이준수와 비슷한 키와 덩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송지아는 골프선수로 활약 중이다.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를 준비 중이며, 최근 골프대회에서 첫 입상하는 등 남다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송지아는 연예인 해도 될 정도의 미모로 매번 화제의 중심이다.

성동일 아들 성준은 천재적인 면모를 보였다. 성준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에 재학 중으로, 똑소리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어디가?' 출신 국민 조카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잘 자라 흐뭇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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