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인피니트 엘이 체조경기장서 콘서트 하게 된 비하인드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인피니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인피니트는 최근 일곱 번째 미니앨범 '13egin'을 발매했다.
엘은 "제가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뜻깊고 추억 있는 장소에서 첫 만남을 하고 싶었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하니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피니트 콘서트는 매진됐다. 성규는 "저는 좀 더 작은데서 하고 꽉 채우자고 했었다. 그러나 멤버들이 엘의 의견으로 넘어갔다. 매진됐을 때 너무 짜릿했다"고 이야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