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인터뷰서 어머니를 언급해 화제다.
1일 JTBC는 송혜교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앞서 송혜교는 '더 글로리' 문동은 역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시상 소감에서 "요즘 제 걱정 많이 하시는 엄마"라며 가족을 언급했다.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정말 멋진 작품으로 큰 상을 받아서 좋아하셨어요. 시상식 끝나고 나가자마자 어머니와 통화했어요. 행복해하시더라고요. 어머니도 '더 글로리'를 재밌게 보셔서, 이 작품으로 상을 받으니 더 행복해하셨던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냉정하세요. 제가 하는 작품이어도 재미가 없으면 안 보세요. 작품이 나오면 많은 시청자 분들이 어떻게 봐 주실 지에 관해 걱정이 많이 되긴 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이 첫 번째로 걱정돼요. 어머니의 시선이 시청자의 반응과 연결이 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 송혜교는 지난 19일 열린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송혜교는 대상 수상 후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