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케이시가 자신의 사랑 스타일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케이시와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케이시와 권은비는 '정희' 청취자들의 연애 상담에 도전했다. 김신영은 두 사람에게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고 권은비는 "저는 온돌처럼 신중한 편이다. 연락하는 거에 대해 제가 가볍다고 생각이 되면 마음이 없다. 무게감이 없으면 없는거다"고 설명했다.
케이시는 "갑자기 상대가 나를 향해 걸어오는데 꽃이 날리고, 바람이 선선하고, 그날의 기분이 좋고, 그날 들은 음악이 지금 상황과 어울리면 마음속에 사랑이 솟아나는 스타일이다. 분위기로 사랑에 빠지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말도 못 하고 혼자 짝사랑하고 혼자 간직한다. 연애나 이런 걸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덧붙였고 권은비는 "저는 마음의 문이 열리는 데 오래 걸리는 거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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