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지훈이 영화 촬영을 위해 12kg를 증량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주지훈이 출연했다. 주지훈은 영화 '비공식작전'에서 레바논 현지 택시 기사 김판수 역을 맡았다.

주지훈은 캐릭터 분석 후 증량을 결심했다며 "한 30kg 찌운 것도 아니고 쑥스럽다. 영화 속 레바논에는 동양인이 없어서 인종이 다르니까 우습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해서 꿀리지 않고 싶어 하는 캐릭터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왜 12kg 찐 게 더 멋있냐"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주지훈은 "취향 차이"라며 "갑자기 살을 찌우고 빼면 통풍이 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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