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사진=디즈니+
한효주/사진=디즈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효주가 '무빙' 속에서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김성균, 김희원, 이정하, 고윤정, 김도훈, 박인제 감독, 강풀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효주는 극중 오감능력을 가진 이미현을 맡았다. 그는 "월등한 오감의 소유자이고 잘 보이고, 잘 느끼고, 후각도 잘 느끼고 오감이 아주 뛰어나다. 최연소 안기부 요원이 되었는데 제가 맡은 임무가 저의 남편 김두식(조인성)을 감시하는 임무였다. 그러면서 사랑에 빠지고 여기 있는 아들(이정하)을 낳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이미현이라는 캐릭터는 아들 엄마로서의 모습, 사랑을 하게 되는 20대 요원으로서의 모습, 여러 서사를 보여줘야 하는 인물이라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고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해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은 오는 8월 9일 전세계 동시 7개 에피소드 공개 후 매주 2개 에피소드씩 공개된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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