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진호가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해 자세히 다뤘다.
3일 '연예 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4월부터 작업했다? 피프티 피프티 메신저 복구 후 나온 소름돋는 자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진호는 온라인 및 서면기사, 보도자료 배포 등을 돕는 외국 홍보 대행사를 두고 4월 6일 더 기버스 직원 김씨, 이씨의 대화를 주목했다. "중간에 소속사가 바뀌면 그때 계약서 수정하는 것으로 문제 없대요"라는 말에 주목한 이진호는 "어트랙트는 7년 표준 계약을 진행했다. 이때가 딱 6개월 지난 시점이라 6년 6개월동안 소속사가 바뀔 문제가 없는데 더 기버스 직원은 소속사가 바뀐다는 것을 인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3년 1월 어트랙트 측에 해외 홍보 대행사가 필요하다고 한다. 단기적으로 이 회사를 써보자고 해서 어트랙트 측이 컨펌을 내린다. 전부 다 어트랙트 측에서 집행해서 돈을 낸 것"이라며 "적어도 재계약을 하려면 어트랙트에게 알려야하는데 어떤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어트랙트 직원이 나눠도 이상한 대화인데 4월부터 이미 멤버들을 데려가려고 준비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어트랙트 측의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이 부분에 대해 이진호는 "안성일 대표는 이 기사가 나간 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적어도 본인확인은 해야하지 않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그대로 나가면서 더기버스와 직원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다. 관련 내용을 신중하게 다뤄달라고 강조했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성일이 멤버 3명을 캐스팅했다고 언급한 사실도 바로잡았다. 이진호는 "안성일 대표가 멤버 4명 중 3명을 본인이 발탁한 것처럼 이야기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렇게 치면 제3자 입장에선 실질적 CEO라고 볼 수 있다"면서 "사실이 아니다. 합류하기 이전부터 연습생 대부분을 확보해둔 상황이었다. 7인에서 13인까지 있었는데 월간평가를 통해 줄여가며 4인이 남은거다. 먼저 아란은 신인개발팀 본부장 추천으로 합류했다. 어 기버스 추천 픽이 맞다. 하지만 키나, 시오, 새나는 전홍준 픽이다. 3인을 픽했다는 부분 자체가 의문 부호가 붙는 부분"이라고 집었다.
그러면서 "월말 평가 때 한 명의 심사위원으로 합류한거다. 하지만 심사위원으로 상당히 많은 인원이 있었다"라고 사실을 바로잡았다.
피프티 피프티 측과 어트랙트의 조정기일이 오는 9일로 지정됐다. 이진호는 "조정 가능성이 높지는 않은 상황이다"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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