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건강미를 발산시켰다.
5일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17살 연상연하 부부' 측은 '미나 갓생 루틴) 몸짱들은 꼭 지킨다는 다이어트 식단 규칙'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미나는 헬스를 하는 남편 류필립과 동행해 그의 모습을 촬영했다. 미나는 근육을 자랑하는 류필립을 향해 "여러분 류필립 안 말랐다"며 "팔뚝이 내 허벅지인데?"라며 감탄을 쏟아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어 류필립은 능숙한 자세를 뽐내며 헬스를 이어갔고, "요즘 벌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중량 훈련을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나는 "여보 헐크 되려고?"라며 류필립을 응원했다.
그런가 하면,류필립은 80kg 무게에 도전하며 "옛날에는 진짜 무겁게 많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은 나이 들어서 살이 안 찌고 몸무게가 65kg밖에 안 나가니까 80kg면 꽤 드는 거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힘겨워하는 그를 보며 미나는 "조심해"라며 걱정했고 류필립은 "저번에 했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어 미나 역시 능숙하게 헬스 기구를 소화하며 다리 힘을 자랑했다. 특히 미나는 등근육이 갈라져 있는 것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탄탄한 몸을 드러냈고, 류필립은 움푹 패인 미나의 등허리를 가리키며 "근육이 다른 사람들보다 튼튼한 것 같긴 하다. 이게 등근육이다. 척추가 없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집에 돌아와서 두 사람은 삶은 계란과 단백질 쉐이크를 먹으며 영양을 보충했다.
한편 미나는 가수 류필립과 17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MBN 예능 ‘모던 패밀리’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부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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