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불법주차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볼륨을 쪼오금 더 높여요'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는 "중장비 일하는 데 더운 날 동료들에게 아이스커피 돌렸다"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중장비도 고가는 에어컨이 나오는데 작은 건 안 나온다. 얼마나 덥겠냐"며 "고생이 많다는 말 드리고 싶다. 열심히 일한 당신 부자 되셔라"고 응원했다.
전북 군산이 고향이라는 박명수는 "친가가 전북 정읍인데 너무 좋은 동네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난다. 저도 외갓집에 놀러 가서 논 기억이 난다"며 "거기는 어떻게 파김치를 담아도 맛있게 담냐. 고추도 거기서 난 걸로 만드시는데 맛이 난리다. 음식은 전라도가 맛있는 거 같다"고 전했다.
이날 박명수는 불법 주차에 대해 소신 발언했다. 박명수는 "자동차에 번호를 남겨두면 전화를 하면 되지만 전화번호도 없는 거 어떻게 하냐. 견인해야 하는 거 아니냐. 불법주차는 예의가 아니다"며 "견인해야 한다고 자신감 있게 얘기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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