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하정우가 '비공식작전'으로 스크린에 컴백, 한국 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하정우가 영화 '비공식작전'으로 '클로젯' 이후 약 3년 반 만에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다.
하정우가 극중 분한 이민준은 출세와는 거리가 먼 흙수저로 중동과에서 5년째 근무 중인 외교관. 어느 날 20개월 전 실종된 동료의 생존 신호가 담긴 전화를 받고, 어떠한 공식 지원도 없지만 현지에서 우연히 만난 택시 기사 판수와 위기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며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무엇보다 하정우는 특유의 다채로운 표현력과 위트, 단단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흙수저이지만 두둑한 배짱과 임기응변을 가진 외교관 민준의 뻔뻔함을 펀(fun)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표현해냈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하정우는 라디오, 유튜브, 라이브방송, 무대인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열혈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하정우는 새롭게 준비하는 영화 '로비' 촬영을 앞두고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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