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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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세은이 어머니의 아찔한 사고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 6일 이세은은 자신의 채널에 "오늘 어머니의 오랜 차가 우리집 근처 다리 위에 멈추는 일이 발생 했다.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해서 늙다보니 고장이 발생해 생긴 일이었다 . 바로 112와 보험에 신고하고, 근처 집에 있던 저도 놀라 내려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일단 뒷 차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말씀 드리니 손사레를 치시며 괜찮다고 하셨다 . 차가 서버린 거라 도와드리려고 해도 어떻게 안되더라 하셨다 . 더이상 뒷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일사분란하게 차량 통행도 안내해 주시고 계셨다 . 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인 경험"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세은은 "어머니는 더운 날이라 온몸이 땀에 흠뻑 젖으셨는데 , 제가 도착한 때 비슷하게 도착하신 경찰관 분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어르신 쓰러지시면 어쩌냐며 차로 근처 집앞 까지 모셔다 주셨다 . 제가 더운날 바쁘신데 너무 죄송하다고 하자 , 차가 고장난 것은 잘못한게 아니다 . 죄송하다고 하시지 마시라 하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라며 "무섭고 어려운 소식이 들려오던 요즘 , 여전히 서로를 돕는 이러한 시민의식과 경찰분들의 배려가 큰 희망과 위로가 되는 순간"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이세은 글 전문.

오늘 어머니의 오랜 차가 우리집 근처 다리 위에 멈추는 일이 발생 했어요 .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해서 늙다보니 고장이 발생해 생긴 일이었습니다 . 바로 112와 보험에 신고하고, 근처 집에 있던 저도 놀라 내려갔어요 .

일단 뒷 차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말씀 드리니 손사레를 치시며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 차가 서버린 거라 도와드리려고 해도 어떻게 안돼더라 하시면서요 . 더이상 뒷 차들이 진입하지 못하도록 일사분란하게 차량 통행도 안내해 주시고 계셨습니다 . 정말 너무 감사하고 감동적인 경험이었어요 .

어머니는 더운 날이라 온몸이 땀에 흠뻑 젖으셨는데 , 제가 도착한 때 비슷하게 도착하신 경찰관 분깨서 그 모습을 보시고 어르신 쓰러지시면 어쩌냐며 차로 근처 집앞 까지 모셔다 주셨어요 . 제가 더운날 바쁘신데 너무 죄송하다고 하자 , 차가 고장난 것은 잘못한게 아니다 . 죄송하다고 하시지 마시라 하시는데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

당황스럽고 발 동동 구르던 찰나의 순간 ,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시민의식과 경찰분들 덕분에 무사히 이 순간을 처리 할 수 있었습니다 .

무섭고 어려운 소식이 들려오던 요즘 , 여전히 서로를 돕는 이러한 시민의식과 경찰분들의 배려가 큰 희망과 위로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이런 따뜻한 숨결과 온정의 경험을 전달해 드리고 , 감사의 인사를 꼭 다시 한번 드리고 싶었어요 .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

이세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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