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원지안이 옥택연과 애절한 포옹을 했다.
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에서는 주인해(원지안 분)의 곁을 떠나려 하는 선우혈(옥택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인해는 선우혈이 자신의 옆에 오래오래 있어주길 바랐고, 선우혈은 주인해 앞에서 자신이 더 이상 괴물이 되지 않기를 바랐다.
선우혈에 달라견 주인해는 그를 끌어 안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냥 이대로 있어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말했잖아요. 내 옆에 계속 있어달라”라고 애절하게 말했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 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