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사진=민선유 기자
김새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설이 나왔다.

10일 한 매체는 배우 김새론이 프로듀서 EI brothers(이아이브라더스)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프로듀서 EI brothers가 팝가수 Christine Corless와 협업한 신곡 'Bittersweet'은 오는 18일 발매되며 뮤직비디오에는 하이틴 역을 맡은 김새론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새론은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주변 상점 등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일대 피해가 벌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새론은 지난 4월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은 뒤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또 논란 이후 김새론은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했었다.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도 종료됐으며, 아르바이트와 취미 활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을 뿐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최근 넷플릭스 '사냥개들'이 미리 촬영된 김새론의 분량을 이야기 진행상 편집하지 못해 해당 드라마에서 모습을 비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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