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홍진경이 올 하반기와 2024년 공부 계획을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급하게 제작진을 찾아온 홍진경의 충격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8월의 어느 늦은 밤 제작진을 찾았다. PD가 홍진경의 의상을 보고 "각설이 옷을 입고 왔어"라며 놀리자 홍진경은 "재킷을 이렇게 뻥 뚫는 창의력, 패셔너블하지 않아요?"라며 대꾸했다.
홍진경이 "PD님 사람 참 감각 있고 센스 있는데 옷을 잘 모른다. 공부만 하셨나 봐요"라고 말하자 PD 역시 위험발언이라고 받아쳤다.
홍진경은 하반기 공부 계획에 대해 "정승제 선생님이랑 전화했다. 수능을 총정리해주실 것 같다. 시험문제에 잘 나오는 문제를 뽑아서 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PD가 자신도 편집이 어렵다고 밝히자 홍진경은 "선생님이 하는 얘기를 듣는 애들이 있겠지. 조회수랑 상관없이 수험생들 도움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홍진경은 "전한길(한국사 강사) 선생님도 해주신다. 지금 약간 마음을 여셨다. 수능 위주 역사를 좀 짚어달라고 하자"라며 "수능 전까지 주요 4과목을 4주 동안 촤라락 할 것이다. 졸든 안 졸든 그건 요구하지 마라"라는 말을 덧붙였다.
홍진경은 2024년 공부 계획도 밝혔다. 홍진경은 "이제 세계사 공부를 할 것이다. 여태 한국사만 했는데 이제 세계사로 인물 위주의 역사를 배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홍진경은 "올해는 어른들의 공부를 하자고 했던 해다. 올해 비즈니스, 요리, 사람 등 이런 공부를 했다면 내년에는 세계사와 수학 공부를 하겠다. 중1부터 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PD가 2년 반동안 배운 수학은 뭐냐고 묻자 "방정식은 안다. 아는 선까지 문제 풀고 막힌 곳부터 출발하겠다. 처음부터 다시 하겠다"라도 대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홍진경은 "마음 준비를 해야 하니까 내년부터 하겠다. 그전까지는 놀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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